
망드립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쌀쌀하니 한번 해줘야겠지요.

망드립을 하자는게 아니라, 실상은 이렇습니다.
요즘 워낙 할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험에 치이는 삶의 현실도피를 위해 만화책을 재탕하고 있었드랬지요.
이거저거 보다가 최근에 다시 본게

살인탐정 김전일을 그린 그분의 것이지요.
추리만화를 볼 때마다 일본은 참 살인이 많아서 살기 힘들겠네 같은 생각을 하며
열심히 보고있었는데 자극적인 한컷이 나왔습니다.
그전에 등장인물.

주인공 곁다리 동료1,2입니다.
왼쪽놈은 보다시피 컴덕후 초딩이고, 오른쪽놈은 체력, 근성, 운 으로 탐정을 하려고 하는 조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주인공도 라이벌겸 친구인 킹잘난놈에 비하면 별볼일 없지만,
얘네는 비중이 정말 떨어지는 잉여죠.
이놈들이 탐정의 기본이랍시고 변장술을 배우고 있었는데..

상대방으로 변장하기.
여기까진 뭐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저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이 바로 이 뒤에 있었으니..

그렇습니다.
잉여조연. 주인공친구1 인 저녀석조차 위너였던겁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사실 위에 것으로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한가지가
마지막권. 즉 본편이 끝나고 번외라고 할법한 프리미엄에서 막타로 들어왔습니다.
일본 만화책이니 오른쪽부터 읽어주세요.

이 얼마나 무서운 예지력인가!
사신탐정김전일은 루저의난 까지 이미 다 예상을 하고있던겁니다!!
........
날씨도 추운데 망드립 죄송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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