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이야기 임시 2010/02/03 02:56 by 로즌

포스팅은 나중.

하지만 그림만으로 내용이 이해가 되겠지?



개인적인이야기 요즘 참 답답합니다. 2010/02/01 00:20 by 로즌

요즘 여러가지 계획을 세울게 있어서

이것저것 계산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계산을 놓고

이걸 이렇게 놓고 저렇게 두면 저렇게 되지 않나? 그런데 이런경우는 저렇게 되고 저래서 저런거 아닌가?

하면서 혼자 늪으로 늪으로 가네요 요즘.

어렵지 않은 계산일텐데 말이죠?



예를 하나 들어봅니다.

천만원을 걸고 도박을 합니다.

이 도박은 이기거나 지거나 둘중 하나이고, 확률은 50%입니다.

이기면 물건을 얻고, 지면 천만원을 잃습니다.

그럼 이 물건은 최소한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손해를 안볼까요?


처음 생각하기에

천만원이고 반반이니까 2천만원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까


50%라면 두번중에 한번은 성공한다.

그럼 처음에 성공하는 경우가 있고 두번째에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 성공하면 천만원이 들어가서 물건을 얻고,

두번째에 성공하면 이천만원이 들어가서 물건을 얻는다.

그렇다면 두가지 경우중 두번째에 성공한다면 이천이지만 처음에 성공하면 천으로 끝나니까

이 물건은 1500만만 되어도 내 손해는 아니지 않나?


그렇다면 성공률이 1/3. 33%면 어떨까?

천만을 세번했으니 삼천?

그런데 이것도 처음에 성공하면 천

두번째에 성공하면 이천

세번째에 성공하면 삼천만원을 투자해서 물건을 얻을수 있다.

그러면 기대해볼수 있는 가격인 이천만원보다 값어치 있는 물건이면 득이 되지않을까?


이렇게 간단한 수로 떨어지면 쉽다치고,

예를들어 736만원이 판돈이라면 얼마여야 득이될까?

그때에 확률도 50% 33%가 아닌 27% 처럼 쉽게 나뉘지 않는다면 어떻게 계산해야하지?

어떻게 식을 세워놔야 확률과 판돈이 달라질때 그대로 대입해서 써먹을수 있지?



이러면서 혼자 무덤을 파면서 놀고있습니다...

망상하는 공간 목욕재계 2010/01/24 03:41 by 로즌




목욕재계라기엔 좀 빗나갔지만 이런경우를 한번 상상해봅시다.


집에서 굴러다니고 능력없고 잉여잉여한 삶을 사는 남자 A가 있었습니다.

폥니 덕후 다메닌겐 뭐 이런저런 말이 많이 붙겠지요.

머리는 이미 여기가 아마존인지 어딘지 알수 없을 정도에

잘 씻지도 않아서 얼굴엔 기름이 자동차를 굴릴정도로 흐르고

몸엔 때가 쌓여서 칼도 튕겨낼 갑옷 수준입니다.

누구나 그사람을 무시하고 글러먹었다고 생각하는 그런 남자입니다.


어느날 이 남자가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며 부모님과 자기 동생들을 먹여살리는 소년소녀 가장을 보며 깨닫습니다.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그래서 남자 A는 결심을 합니다.

스스로 변하겠다고.


그래서 행동합니다.

머리도 단정하게 자르고, 몸도 깨끗하게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생각해봅시다.

목욕재계 하겠다고 하며 씻으면 보통 온몸을 깨끗하게 씻으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머리를 자르러 가면 보통 머리를 감고 가서 자릅니다.

그런데 머리를 자르고 나면 머리를 감더라도 자잘한 머리카락이 남으니까 씻어야됩니다.


그럼 남자A는 각오를 다지며 씻고나서 머리를 자르고 다시 그냥 씻는걸까요

아니면 머리도 안감은채로 가서 자르고 와서 씻으며 각오를 하는걸까요??

개인적인이야기 조만간 포스팅을 재개하겠습니다. 2010/01/15 02:21 by 로즌








이것저것 하다보니 블로그 와서 필요한 파일만 업/다운만 하고

다른블로그 방문이나 포스팅을 거의 못했는데

근시일 내에 다시 포스팅도 열심히 하고, 카테고리만 있고 비어있는 잉여스러운 부분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뵙죠.

Game이야기 던전앤 파이터 대규모 업데이트 ~점핑이벤트~ 2009/12/18 01:38 by 로즌



던파 만렙이 풀렸습니다.

레테의방울이 전 캐릭터에 지급되고, 레테의계약을 세라샵에서 700골드에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세!

그와 동시에 40레벨부터 시작할수 있는 점핑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랄까

구성이 살짝만 바뀌어서 느낌이 신선하면서도 적응하는데 별 무리는 없습니다.




시험도 끝나서 자유롭겠다, 내친김에 점핑캐릭터 하나를 바로 만들었습니다.

본섭캐릭터는 그대로 놔두고, 시로코에 새로 시작했지요.

배틀메이지 "귀엽고짱센" 입니다.

엘마캐릭은 일단 스킬을 어떻게 할지 고심중입니다.


이번에 점핑캐릭터를 만들게 되면 40레벨부터 시작함과 동시에 장비를 줍니다.

12강무기 + 올10강 방어구 악세서리 세트.

악세가 로열링이란게 뭐랄까.. 생각도 못했던 일이네요.








매우 압박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키워서 40레벨에 저 장비 갖출수가 없어요;

덕분에 40레벨 캐릭터들이 놀만한 설산이나 알프쪽은

노아바타에 번쩍거리는 무기인 캐릭터들이 한가득입니다 --;;


점핑해서 문제점이라면

장비는 다 주는데, 아바타가 없어요.

그전에 골드조차 없어서 포션살돈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킬이 찍혀나온대서 망스킬이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그 직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시작하기엔 적당히 스킬이 찍혀있습니다.

쓸데없는거 몇개 찍혀있는건 어쩔수 없지만 스킬을 뭘 찍어야될지 전혀 모르겠는 사람에게는 꽤나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이 기간엔 레테가 있기 때문에 싹 밀어버리면 OK. 아주 쿨합니다.


점핑캐릭터가 받은 이 장비들은 거래도 안되고 강화도 안되지만,

이 장비들만 거래가 안되는거지 캐릭이 아예 외부와 단절된 거래불가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핑을 해서 손해볼게 없지요







그리고 만렙이 70으로 풀리면서 신규 특성스킬들이 생겼습니다.


스킬창에서 R키를 누르면 아래쪽에 그 스킬 모션이 나오는게 참 마음에 들더군요.

배틀메이지는 저 두 스킬이고, 엘마같은 경우는 보이드볼케이노랑 샤이닝칠링펜스가 되겠네요.

이 내용은 공지에 한참전부터 떠있었으니 업뎃이 되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답니다.




패시브도 다양해서, 각 직업(법사면 법사끼리)공통인 패시브 특성스킬과

그 직업에만 해당하는 패시브가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오라실드나 체이서쪽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스탯도 힘 지능 체력회복 명중 등 2% 부족했던면을 채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SP가 아니라 TP로 찍는것이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를 해야겠지요.




대규모 업뎃으로 던파를 다시 잡았으니,

일단 새로 추가된 저 스킬들.

즉 70까지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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